펭수 달력 a형 b형 지마켓 구매 후기

ペン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펜스 인사법으로 인사하고 시작한다. .쵸은이에키, 우여곡절이 많은 펜스 캘린더(울음)첫 2월 말 쯤에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출시됐지만 나는 오프라인 판매처인 교보 문고까지 갈 시간이 안 되도록 온라인 판매처인 지 장터에서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 원래 오픈 시간에 문이 없어(울음)아래 과인고 싶어서 좀 다른 일을 순식간 오픈.그 결과 어떻게 3첫 48첫 명의의 대기를 기다리고 주문을 완료했습니다 얼마전 품절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펜스 캘린더의 a형과 b형 둘다 이겼습니다. 좋겠어~​ ​ 사실 2020의 달력은 2020년 마침 들어서자마자 포스팅 하지 않으면 되었습니다만, 실제로 배송이 늦은 나의 귀차니즘 테 벌레.지금 겨우 올릴게요 하지만 만인이 나 기다려 주문했어 포스팅은 하고 싶단 말이에요~~ 이미 받은 분들의 지마켓 후기 보니까 a형 b형이 바뀌었기 때문에 증정 굿즈가 빠진 등 안 좋은 글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웃음)주문할 때 걱정했던 우려한 1들이(울음)적시에 도착하지 않고 주문 취소 한 사람들도 많기로 알아요!! 많이 판매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잘 버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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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에 등장할 정도로 유행이 많았던 펜스카렌더의 왼쪽이 펜스카렌더의 a형이고 오른쪽이 b형입니다.근데 받아보니까 되게 뿌듯해요얼마전까지는 펜스의 매력을 몰랐는데 유튜브 자이언트펜TV 채널을 보고 나쁘지 않게 홀릭해졌다는 성인들의 힐링채널이라서 더 유행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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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훼손하지 않도록 포장 포장이 다시 되어 있었습니다. 함께 온 펜스 포스터!우리가 아는 큰 사이즈~~ 아니고 a4용지 반 정도 되는 사이즈였습니다 저는 두 타입 다 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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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개봉 시작!!​ 2020펜스 달력의 표지는 샛노란 색이었어요 색깔이 산뜻하고 귀여웠습니다. 납작한 얼굴이라 어떻게 세울지 걱정했는데, 조금 이따가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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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a형부터 써야하는데 b형부터 써야해요. 사실 b형이 더 맘에 들어서 본능적으로 아라시 사진을 찍었나봐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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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포스터는 왼쪽, 달력은 오른쪽과 따로 되어 있었습니다. 달의 컨셉에 맞게 포스터를 구성했지만 마음에 드는 펜스 포스터가 있으면 계속 둘 수 있는 장점이 있군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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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굿즈 첫 페이지에는 펜스 사인과 자기소개서가 있습니다. ᄏᄏᄏ너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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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나의 목표 칸과 todolist 칸이 있습니다. 사무실이 자기 책상 위에 올려놓고 쓸 때 써봐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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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글자의 연간 달력) 매우 귀엽게 편집된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글씨도 #펜스랑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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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달력:)​, 일월부터 일 2월까지 다 찍어 봤어 그 달에 맞는 컨셉과 구문으로 포스터를 만들었죠. 웃음 마음에 드는 새로운 해가 바뀔 때마다 나는 탁상용 달력을 구입했지만 2020년 올해는 펜스 달력과 함께 해서 더 행복한 것 같아요 내년에는 달력이 나오기를 바라며. ww 굿즈도 많이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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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도 되나요? 저 퇴근해도 되나요?포팅하면서 본 글 얼핏 봐도 펜스 스토리 투티 나쁘진 않으니까 자소펜스가 느껴져 버렸어.무챠쿠챠쿠챠쿠챠쿠챠쿠챠쿠챠쿠챠쿠챠쿠챠쿠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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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했듯이 이렇게 세워서 달력을 쓰면 돼.금방 사무실 가져가서 써야 되는데 너무 아까워서 아끼려고 보내놓는 중이야소중히 하면 똥이 되니까 꼭 가져가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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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b형이 아무렇지도 않게 강력해서, a형해러스트는 감동이 조금 적다... 그래도 귀여운건 여전합니다.사진을 찍고 있어서 남자칭이 갖고싶었는데... 그래도 두개다 제가 쓰겠습니다. 사진을 다 찍고 보면 왼쪽이 1장 남아 있었습니다 ェ달과 해나라스트가 짝을 이루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록하고 싶어서 올리는거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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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는 a형 b형과 같아서 나쁘진 않은것 같았습니다.스티커&펜스증명사진~아까워서쓰겟나쁘지안아 정말(눈물)​을 빼앗은 것은 카쟈은 볼 쓰고 스티커 이에욤.2장이 들어 있는 오쏘 다프니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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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좀 기발한 아이디어였습니다 . 증명 사진이야, 남극 사진관에서 찍었답니다 케알갓 디테 1을 자랑하네요.​ 지갑 속에 소장하고 다뇨야겟 sound입니다 3장씩 들어 있으며 마찬가지로 동 1 한 구성이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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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배송이 늦어져서 펜스컬렌더 마켓에서 주문한걸 후회했었는데 받고나서 역시 화가 풀렸어요.단순한 나 "리-어피치"라는 캐릭터의 다음으로 쭉 사랑하게 된 펜스.언제나 믿음직스러운 모습에 홀릭당하고 말았다.앞으로도 예쁜 펜스 굿즈를 기대하겠습니다. 펜러뷰션

영상도 간단하게 남겨봤습니다.더 생생하게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주세요.마무리는 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