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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지죠은쟈의 숨은 장소에 거주하면서 전능자의 그항산 아래에 사는 자여 2나는 여호와에 대고 얘기하는 것을 그는 나의 피난처입니다 나의 요새.내가 의뢰하는 하나님과 탄력, 3이것은 그가 당신의 새 사냥꾼의 덫의 심한 전염병에서 구하실 것이다입니다4그가 당신을 그의 옷깃으로 덮우시리니 군이 그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 로다 그의 정말로 함은 방패와 손 방패나니 5너희는 밤에 닥치는 공포와 낮에 날아오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난을 두려워하지 않리로다 7천명이 당신의 왼쪽부터 만명이 너의 오른쪽에서 엎어지다만, 이 재앙이 너에게 가까이 못하리 로다(시 9하나:하나-7)ccm의 아티스트 이 타카 진(이・효징)이다^^*오래 전부터 잘 읽은 시편 9한 책 이야기보다이지만 요즘에는 한 구절 한 구절이 심한 마음 깊이 느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서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눈물)이런 시국에 어떻게 하면 힘과 지원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던 나날이 최근 심한 묵상하고 있는 시편 9한가지 책을 찬양으로 만들면 좋다는 마음을 주셔서 그 자리에서 바로 작곡하게 되고 공표합니다~이 찬양이 시달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는 힘과 희망과 위로와 격려의 통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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