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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백두산 후기(줄거리, 명대사) 재난영화? 브로맨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2:36

    얼마 전 영화 백두산을 보고 온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CGV로 향했습니다. 하하하, 감정을 벗고 보면 괜찮다는 말을 들었어에 의존하고 1번 안 하고 봤어! 이렇게 기대를 1번 안 하고 보면 특히'까닭도 없이 봤어!!'라는 의견은 하지 않게 될 것 같다



    #0하나 Ⅰ, 백두산의 주인공이나 스토리 ​ ​ 영화 백두산은 크게 다섯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스파이로 활동한 리· 준 변(이·병헌)전역을 남긴 상태였지만, 백두산 폭발 위험.로 부대에 복귀하고 지휘하는 조·인찬(하·정우)백두산 폭발을 막기 때문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지질학 교수의 강·봉래(마·동석)조·인찬(말 동석), 만삭의 아내 최·지영(배·스용지)청와대 민정 수석 비서관 정·혜진(정·유경), 백두산은 한국 재난 영화에서 백두산 폭발을 막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미국으로 향하려던 강봉례 교수는 백두산 분화를 막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전역이 계획된 조인찬(조인찬, 조대의)은 다시 부대로 복귀하고 만삭의 지연은 남편을 기다리며 백두산 분화를 막기 위해서는 간첩으로 활동한 이준평이 꼭 필요하다! 이때부터 이병헌과 하정우의 뜨거운 브로맨스가 펼쳐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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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Ⅰ 영화, 백두산의 명장면 ​ ​ 01. 카메오 전도연의 츄루용리 감소한 평가의 아내 역에서 전도연이 까메오 출연을 하다 짧은 장면이었지만 힘이 빠진 듯한 눈빛과 소음, 고민의 선에서 '아, 정·도연이 정말로 배우는 아니다.이런 생각을 하게 되다니... 이병헌과 전도연이 함께 있는 장면에서는 코믹스러운 부분이 1도 없고 이때 영화의 몰입도가 매우 높아졌다!!​ ​ 02)이병헌의 눈 밑의 떨림 영화를 보면서 특히 나는 집중한 부분.이병헌의 눈 밑 떨림이던 요즘도 사건은 해결되지 않아. 이·병헌의 눈 떨림이 연기였단 말인가, 마그네슘 부족으로 떨렸는지.... ​ ​ 03. 리쥬은 변과 '승옥'의 만 괜찮다 리· 준 변에는 '승옥'라는 딸이 있지만 어릴 때 헤어졌으니(리· 준 변이 가족을 버리고 감.)서로 구분 못하는 현실성이 큰 감정이 악화된 장면 중 한가지 추한 없이 리· 준 변이 조·인턴에 알아보지 못하는지 걱정이 된다고 말하겠지. 조인찬은 이준평에게 그땐 딸이 어려서 못 알아보는 게 믿음직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준평이 걱정한 부분은 딸이 못 알아봐서가 아니었다.그 반대의 괜찮은 딸을 알아보지 못할까봐. 그게 걱정..."저 부분이 나쁘지 않아"엔 날렵한 장면이었다 하지만 이준평은 괜찮은 딸 순옥을 금방 찾는다.순옥과의 만남이 아니다.딸을 지키려는 이준평의 모습에서 이준평의 딸 순옥을 얼마나 나쁘지 않게 사랑하는지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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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Ⅰ 영화, 백두산의 명대사 ​


    이 시운 페이의 대사는 "영화의 중국에서 2번 정도 걸려서 왔다""초반에 1회 영화가 거의 끝났을 때 1회 나오는데 확실히 같은 대사입니다"라는 것에도 영화의 흐름에 따라서는 그다지 생각할 수 없다. 영화 초반에 그 대사가 나왔을 때는 하아. 정말 저의를 알 수 없는 녀석이군.다들 조심하라는 스토리야!! 열쇠 뺏기잖아 스토리고!!!'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영화 후반부에서 그 대사를 들었을 때는 이병헌과 하정우의 진한 브로맨스를 느끼며 아 하는 마음이 아파오는 깊은 여운이 전해져 왔다.​​


    영화 '백두산'을 검색하면 이병헌 대사로 '지자'가 본인의 온화하고 쓰러진 종의 준스토리입니다. 저 대사를 뱉어내면서 이준평(이병헌)이 웃었는데 그 모습이 웃겨서 같이 웃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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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Ⅰ 영화'백두산'에 대한 총평 ​ 한국 재난 영화적이지만 백두산 폭발이라는 재앙 소재가 있을 뿐, 재난에 대한 내용은 크게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나는 그렇게 생각해..) 어떤 사람들은 영화를 좋아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영화가 별로 있다고 해서.도대체 뭘까 싶을 때 영화 백두산에는 연기파 배우들이 많아서 다들 연기를 정말 잘하던데! 인위적인 요소가 그다지 나쁘지 않아도 많았다 。_'아쉬웠던 점이 '굳이 코믹한 요소를 넣었어야 하지 않았나?' 백두산 폭발이라는 재난과 북한의 핵. 그에 대응하는 남한과 미국 중국의 반응 등 다소 가볍지 않은 주제여서 그렇게 무겁게만 보기보다는 코믹 요소가 있으면 된다.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서 믿고 보는 배우이다 보니 그러지 않아도..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느끼기엔 인위적인 고민선..카나토키는 슬플 때. 아이 요즘, 웃을 수 있는 시간 때때로. 자아. 킨토키는 마지막에 클라이맥스다! 이런 느낌이었다. 뭔가 잔잔하게 흐르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재밌는 타입이다/ 슬픈 타입이라고 결정되는 느낌?​ 오항 것 같은데 찾아보면, 영화, 백두산 평점이 7.69였던 내가 나쁜 아닌 배우들이 나쁘지 않고 왔지만 안타깝마소움이 높다


    그래도 기대를 1번 안 하고 보면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다는 소견에서 연기를 마칠 수 있어!(연기력이 아깝다는 소견도 함께 한다는 단점)​ ​#05Ⅰ 기타 korea재난 영화 ​ 영화, 백두산에 대한 아쉬움이 크고 korea형 재난 영화를 찾아보았다 ​ 대표적으로 엑시 투 부산 가서 연가시, 해운대가 있었다"엑시ー토"는 재난 영화이지만 가볍게 볼 수 있어 좋았고 부산행은 좀비물을 좋아하는 자신에는 장기가 좋았던 영화"연가 시"과 "해운대"은 그리 소견이 자신이 없다.생수를 1병이나 먹었느냐는 연가 시의 생각이


    요즘 영화들이 많이 개봉해서 정화가 좋은 다음달에도 기대되는 영화가 많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특히 '미드웨이'는 저 혼자 개봉하는데 한 달 한 달에 한 번 즉석 보러 갔다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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